폭염으로 인해 홍천강변과 주요관광지를 찾는 피서객이 몰려오면서 홍천강변의 주용 관광지가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표지판과 현수막이 무색할 정도로 쓰레기가 쌓여 있는 모습이 건강 휴양레포츠 도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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