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승(46) 국제로타리 3730지구 6지역 홍천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 및 장학재단과 로타리클럽 봉사활동에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지역의 발전과 함께하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규승 회장은 홍천 출신으로 한림성심대를 졸업하고 홍천로타리클럽 재무,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홍천군 굴삭기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주)신영중기 대표이사로 재임중이고 가족으로는 엄은주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골프이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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