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분수대와 물놀이 체험부스로 더위를 식히고,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열린것이 좋았다는 반면 그늘이 부족하여 휴식공간이 부족하였고, 주차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글 엄설아 // 사진 안다솜 장선혁
학생기자단 기자
dbgn888@naver.com
많은 사람들은 분수대와 물놀이 체험부스로 더위를 식히고,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열린것이 좋았다는 반면 그늘이 부족하여 휴식공간이 부족하였고, 주차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글 엄설아 // 사진 안다솜 장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