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은 청소년들의 패기와 뜨거운 열정-
이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약 200여명의 훌륭한 강원도 합기도생들이 서로의 뛰어난 실력을 겨룰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이 대회는 단순히 무술의 겨루기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경기 한 경기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더 훌륭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더불어 경기에 출전한 선수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응원하고 경기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의 응원전 역시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 된다.
글 최종인 // 사진 손완영
학생기자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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