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지역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이 무너진 채 몇 개월째 방치되어 있으나 더딘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무너진 승강장이 홍천군 이미지를 흐리고 주민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는 만큼 승강장을 신규로 만들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된 콘크리트 등을 시급히 제거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동면지역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이 무너진 채 몇 개월째 방치되어 있으나 더딘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무너진 승강장이 홍천군 이미지를 흐리고 주민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는 만큼 승강장을 신규로 만들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된 콘크리트 등을 시급히 제거해야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