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사 산소길이 봄철이 다가오면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타사 산소 길을 따라 계곡이 함께하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수타사 산소길이 봄철이 다가오면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타사 산소 길을 따라 계곡이 함께하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