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 화계중앙교회와 육군 제11사단 공병대대가 기습폭설과 뒤이은 영하20도의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하이트도로 제설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제설작업은 1월6일부터 1월7일까지 2일간 펼쳐졌으며, 화계중앙교회에서는 포크레인 한 대를 준비하였고 육군 제11사단 공병대대는 장병30여명을 투입 민 · 군이 한마음 되어 제설 작업에 동참하게 되었다.
- 기자명 홍천뉴스
- 입력 2010.01.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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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화계중앙교회와 육군 제11사단 공병대대가 기습폭설과 뒤이은 영하20도의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하이트도로 제설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제설작업은 1월6일부터 1월7일까지 2일간 펼쳐졌으며, 화계중앙교회에서는 포크레인 한 대를 준비하였고 육군 제11사단 공병대대는 장병30여명을 투입 민 · 군이 한마음 되어 제설 작업에 동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