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은 2024년 강원의 문화를 찬란한 오로라 빛으로 수놓을 국가권력급 배우단원 5기의 화려한 막을 연다고 밝혔다.배우단원 제도는 강원도립극단 운영실의 공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문화자원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운영하였으며 2024년 5기에는 류창우(59, 서울), 김승기(41, 서울), 최영은(38, 강원), 신정웅(35, 서울), 박철웅(33, 강원), 안예은(30, 강원), 윤선희(27, 서울) 배우가 선발됐다. “연극적 고향 강원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운명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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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식
2024.04.07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