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운영하는 가리산휴양림 내에 설치되어 있는 알림판에 겨울철에 게시한 글이 여전히 게시되어 있어 관리부실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산불조심이라는 현수막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제작 게첨하면서 정작 방문객들을 위한 알림판에는 겨울철 등반시 주의사항이 게시되는 상황이 과연 납득이 될지 의문..
내면 율전1리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구 여러 곳이 함몰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특히 손상된 배수구로 인해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발생하여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임시방편으로 덮개만 덮어놓고 근본적인 처리가 장기화 되고 있어 주민을 위한
홍천군에서 2012년부터 추진 중인 북방삼거리에서 가스충천소 간 도로확포장공사가 2년이 지난 현재까지 군부대 부지 편입협의가 안되어 완공되지 못한 상황으로 남겨져 있어 주민들 눈총의 대상이 되고 있다.군부대부지 외의 공사는 대부분 마친 상황이나 협의 지연으로 인해 가로등과 인도 포장 등의 공사가 시행되지 않아 어정쩡한 상황이다.군부대 부지 협의후 공사를 시
홍천군이 영업용차량에 대한 주차장확보에 대한 규제를 풀면서 영업용 및 대형차량들이 도심지의 이면도로를 점령하는 상황이 초래되었다.이런 상황은 홍천군이 영업용차량 주차장 부분에 대한 규제를 풀면서 발생한 상황으로 행정기관의 합리적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2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 3월28일 오후 목련꽃이 활짝 피어 고결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홍천군이 시군 경계지역에 설치한 홍보 게시판에 ‘어서오십시오’와 ‘안녕히 가세요’라는 문구만 있어 무엇을 위한 홍보 게시판이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홍천군의 이미지를 높이거나 역점사업을 알리는 문구가 함께 해야 홍보게시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홍보게시판을 계속 방치할 경우 홍천군의 이미지만 훼손하는
홍천군이 홍보하고 있는 9경 중 하나인 수타사로 진입하는 도로변에 설치된 관광홍보판의 색이 벗겨져 레포츠 도시임을 홍보하고 있는 홍천군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어 행정기관의 손길이 요구되고 있다.
화촌면 송정리 홍천로 부근에 무인 교통단속을 운전자가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설치한 경고 표지판이 파손되어 쓰러진 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홍천군이 2년 전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화양교 인도 및 자전거도로 공사를 시행했으나 부실공사로 인해 바닥표면이 일어나 주민들의 눈총의 대상이 되고 있다.공사를 완공할 당시에도 바닥표면이 고루지 않아 공사가 제대로 안되었다는 지적을 받아 공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이에 상응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홍천강꽁꽁축제장을 찾은 정다운 남매가 추위에도 불구하고 송어잡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홍천읍 시가지 인도 변에 심겨져 있는 가로수 상당수가 잘리고 고사되어 제거되었으나 추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더욱이 인도의 곳곳이 내려앉거나 파인 곳이 방치되어 안전사고의 우려까지 있어 행정기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홍천군은 매년 가로수나 꽃길 조성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정작 보수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방
홍천군청 주차장의 차량이 넘쳐나면서 홍천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홍천군에서는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요일제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홍천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요일제 등을 철저히 시행하고,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조치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골프장을 둘러싼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골프장 반대주민들의 발길이 홍천군청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막리 골프장 반대 주민들이 공사연장을 반대하는 피켓이 군청 입구에 놓여있다.
홍천군에서는 기존의 홍천강수라쌀을 2년전 부터 홍천쌀로 전환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나 지역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홍보판에 아직도 홍천강 수라쌀로 명기된 홍보판이 곳곳에 눈에 띄고 있어 눈총의 대상이 되고 있다.수도권 버스 등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곳부터 면밀히 살피는 행정처리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심지어 홍천군 청사 내
홍천군에서 인삼한우축제와 무궁화축제를 10일부터 개최하는 가운데 홍천강변에 개설된 야시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나 홍천시내의 상가 골목은 통행객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쓸쓸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축제와 지역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묘안이 필요할 듯...
남면에 위치한 군인 아파트와 연결된 좁은 인도에 가로등이 설치되어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설치된 인도의 경우 사업을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주민편의를 무시한 공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더욱이 인도 자체도 협소하여 2명이 걷기도 어려운 상황에서의 불합리한 가로등 설치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변환경을 고려
한서 남궁억 기념관의 위치를 알려주는 입간판이 관리소홀로 구조물이 녹슬고 글자가 갈라져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더욱이 기념관주변에 설치된 의자들은 노후되어 방문객이 앉기가 어려울 정도로 방치되어 있어 홍천군의 이미지를 고려 시급히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홍천찰옥수수 축제 개막식이 8월2일 토리 숲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처음 맞는 하얀 속살의 명품 찰옥수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집중폭우로 인해 홍천관내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15일 오후 4시경 홍천읍에 폭우가 내리고 도로배수가 낙엽과 모래로 막히면서 대기고개에서 홍천경찰서간 구간의 도로가 물바다가 되는 상황이 초래되었다.이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돌아가거나 급정거를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홍천군의 늑장대처에 주민들은 곱지 않은
전력난 등으로 절전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홍천군에서 운영하는 족구장과 인공암벽장이 대낮처럼 조명을 밝히고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물론 야간에 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족구장이나 인공암벽장에서 운동을 하는 주민들이 10여명 밖에 안 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전력이 요구되는 조명등을 켠다는 것은 홍천군에서 추진하는 절전운동과 배